처음 먹을때는 프로폴리스의 특유의 향과 맛때문에 뱉어내더니
다음날 옆에서 제가 달콤하다 ~ 달콤하다 ~ 옆에서 말해주니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어머 달콤해 이러면서 먹더라구요
아 웃겨죽겠어요! 그 방법 좀 효과있어요+_+
프로폴리코코는 다양하게 섭취가능한대요
그냥 먹어도 되고, 유아나 어린이 같은경우 물에 타서 섭취해도되고,
계절에 따라, 요리할때에도 꿀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
요리할때 꿀 대용으로 써도 된다기에 써보았지만
정말 달달한 꿀 생각했는데 달달하고 그런게 없다보니
올리고당을 따로 추가해서 더 넣었어요
특유의 냄새가 강해서 아 괜히 넣었나하고 후회했는데
막상 밥과 함께 먹고, 깻잎에 고기를 싸먹으니
특유의 향과 맛은 싹 ~ 사라지더라구요
우리아이, 우리가족 건강을 지키는 힘! 프로폴리코코로 함께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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