꾸준히 챙겨먹던 프로폴리스 아이와 함께 먹기 시작했어요
전에 제가 프로폴리스를 챙겨먹을 때, 캡슐 타입과 물에 타먹는 타입을 경험했는데
특유의 향 때문에 고생했던 기억이 나서 처음 입에 넣을 때 진짜 긴장했었어요
그런데 이 프로폴리스코코는
처음 입에 넣을때 잠시 향이 입안에서 나고 삼키고 나서는 전혀 나지 않아요
거부감 없이 셀프로 잘도 먹는 우리 아가
앗;; 그런데 이게 약간 점도가 있다보니까 약병에 묻어서 잘 나오지가 않아서
그대로는 일정량 섭취가 어렵더라구요
그래서 약간의 물에 섞어줬더니 다시 원샷!!!
면** 좀 올라가서 올해 여름은 유행성 전**없이 지나갔으면 좋겠어요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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