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희부부가 모두 작아서 아이도 많이 작은편이에요..

연연하지 말고 키우자 했는데 막상 아이낳고보니 또 그렇게 안되더라고요..

사실 아이가 또래월령보다 많이 작아서 걱정하고 스트레스도 좀 받았는데ㅠ;

정글베베 리퀴드 칼슘 먹이면서 엄마인 저도 심적으로 스트레스도 좀 사라지고ㅎㅎ

엄마 아빠가 작아도 잘먹이면 아이가 쑥 큰다는 말이 저희 아이에게도 적용되는 얘기었으면 좋겠어요^^

아, 그리고 초코를 아직 한번도 안먹어본 21개월 아기라

단맛을 알게되서 더 달라고 할까봐 걱정스러웠는데

생각보다 정량 이외에는 더 달라고 하지 않아서 다행이에요^^

가격도 적당해서 아이 꾸준히 먹이기 좋을것같아요!

리퀴드칼슘 초,중학생 될때까지 꾸준히 먹일 생각입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