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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 아침 다른건 몰라도 유산균은 꼭 챙기고 있는데요.
이번에 정글베베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으로 바꿨습니다.
7살 첫째, 4살 둘째... 이제는 우유에 섞지 않아도 혼자 입에 탈탈 털어서 먹을만큼 큰거 있죠.
고운 입자이라 입에 사르르~ 잘 녹아 금새 사라지니, 둘째는 또 먹으면 안되냐고 물을 정도에요.
그래도 하루 1포 섭취라 두 번은 안된다고 말해주고 코 자고 일어나 또 먹기로 약속했어요.
맛이 많이 달지 않아서 진짜 유산균만 제대로 담았구나 생각이 들었어요.
배*이 좋지 않거나 배**로 고생하는 아이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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